신분증 사본을 보낼 때는 받는 곳에 법적 근거가 없는 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리고, 운전면허증의 주소처럼 필요 없는 정보도 지우세요. 이 페이지의 도구는 상자를 그린 곳을 사본에 새겨 넣어 되돌릴 수 없게 가리며, 아무것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 사진, 스캔 또는 PDF를 선택하세요. 테이블 위에서 찍은 서류는 가장자리에 맞춰 자동으로 잘리고 반듯해지며, 옆으로 누운 사진은 미리보기 위의 "회전"으로 바로잡으세요.
- "가리기"가 이미 켜져 있습니다. 가릴 정보 위로 끌면 상자가 그곳을 덮습니다. 앞면과 뒷면에 필요한 만큼 그리고, 잘못 그린 상자는 모서리의 ×로 지우세요.
- "저장"을 누르면 사본이 기기에 저장되고, iPhone에서는 파일 앱의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갑니다. 상자는 이미지 자체에 새겨져 아래에 남는 레이어가 없고, 카메라가 기록한 위치 정보도 삭제됩니다.
신분증별로 가릴 곳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은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를 고유식별정보로 정하고, 법 제24조의2는 법령이 구체적으로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 등이 아니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받는 곳이 근거를 말하지 못한다면, 사본에서 가장 먼저 가릴 것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입니다. 보안뉴스의 생활 보안 연재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리고 운전면허증의 주소를 지우라고 권합니다.
- 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성명, 사진, 주민등록번호, 주소, 발행일이, 뒷면에는 지문과 주소변동사항이 있습니다(주민등록법 시행령 제37조). 앞면에서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필요 없다면 주소도 가리세요. 뒷면의 지문은 받는 곳이 뒷면을 꼭 요구할 때만 보내고, 보낼 때는 지문을 가리세요.
- 운전면허증: 앞면에 면허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가 있고, 뒷면에는 기재사항 변경란이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와 주소를 가리고, 받는 곳이 면허 확인을 하지 않는다면 면허번호도 가리세요.
- 여권: 2020년 12월 21일부터 발급된 여권에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없습니다. 그 전에 발급된 여권이라면 사본에서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고 뒷자리를 가리세요. 여권번호도 고유식별정보이므로, 받는 곳에 필요 없다면 가리세요.
- 외국인등록증: 외국인등록번호는 주민등록번호처럼 고유식별정보입니다. 받는 곳에 필요 없다면 뒷자리를 가리세요.
몇 자리를 가려야 하는지 정한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뒷자리 일곱 자리를 모두 가리면 생년월일 말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생년월일이 필요 없는 곳이라면 번호 전체를 가려도 됩니다.
가리면 안 되는 경우
법이 주민등록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곳에는 가린 사본이 통하지 않습니다.
- 은행: 금융실명법 시행령은 실명을 주민등록표에 적힌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로 정합니다. 계좌 개설처럼 실명 확인이 필요한 일에는 전체 번호가 필요합니다.
- 회사: 고용노동부는 임금대장 작성, 급여 지급, 4대보험 가입처럼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에 따른 일에는 회사가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있다고 답합니다. 다만 근로계약서만으로는 근거가 되지 않고, 법령상 근거가 없으면 뒷자리를 수집할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사본이 왜 필요한지와 뒷자리를 가려도 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받는 곳과 용도, 날짜를 적는 워터마크는 상단 "도구" 메뉴의 "워터마크"에서 같은 사본에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의 "가리기"가 흐림 효과가 아닌 이유
일반적인 흐림이나 모자이크는 원래 글자의 흔적을 남기고, 정해진 글꼴로 인쇄된 숫자는 추측할 여지가 적습니다. 연구자들은 흐림이나 모자이크 처리된 얼굴과 손글씨 숫자를 신경망으로 알아보게 훈련시킨 바 있습니다.
이 도구의 "가리기"는 상자 안의 픽셀을 하나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상자 바로 바깥의 종이를 바탕으로 그 자리를 새로 칠하고 약간의 질감을 더해, 부드러워 보이지만 아무 정보도 담지 않습니다. 결과는 사본에 그대로 새겨지고, 이 도구가 만드는 PDF는 이미지로만 이루어져 상자 아래에 텍스트 레이어도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DF 마스킹은 어떻게 하나요?
이 페이지에서 PDF를 선택하고, 가릴 곳마다 상자를 그린 뒤 저장하세요. 처음 10페이지까지 처리되며, 결과 PDF의 각 페이지는 이미지이므로 가린 부분 아래에 글자가 남지 않습니다. 가입과 업로드 없이 무료입니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몇 자리 가려야 하나요?
정해진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뒷자리 일곱 자리를 모두 가리면 생년월일 외에는 보이지 않으므로 가장 확실합니다. 은행의 실명 확인이나 회사의 급여, 4대보험 처리처럼 법에 근거가 있는 곳에는 전체 번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 뒷면도 보내야 하나요?
받는 곳이 요구할 때만 보내세요. 주민등록증 뒷면에는 지문과 주소변동사항이 있으므로, 뒷면을 보낸다면 지문을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이나 회사에 보내는 사본도 가려야 하나요?
대개는 아닙니다. 은행은 금융실명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전체로 실명을 확인하고, 회사는 급여와 4대보험 처리를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곳이라면 사본이 왜 필요한지 묻고 뒷자리를 가리세요.
모자이크는 복원될 수 있나요?
일반적인 모자이크나 흐림은 원래 글자의 흔적을 남기므로 경우에 따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상자 주변의 종이로 그 자리를 새로 칠하기 때문에, 그 아래에 되살릴 정보가 남지 않습니다.
신분증이 업로드되나요?
아니요. 가리기는 브라우저 안, 내 기기에서 이루어집니다. 페이지가 한 번 열리면 와이파이나 모바일 데이터 없이도 작동합니다.
